* 참여 디자이너 : 진태옥, 안윤정, 이영희, 루비나, 황재복, 김동순, 김선자, 김종월, 문광자, 박동준, 박윤수, 박재원, 박춘무, 명유석, 배용, 변지유, 설윤형, 손석화, 안혜영, 양성숙, 오은환, 이상봉, 이영선, 정훈종, 조명례, 지니천, 추정임, 한혜자, 허지연
이번 행사는 한국패션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보고, 우리나라 패션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서 패션산업의 발전은 섬유소재, 의류 등의 고급화를 촉진하고, 글로발화를 통해 세계적인 브랜드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패션쇼로 평가 받았다.
1938년 국내 최초의 패션학원인 함흥양재학원(설립자: 최경자) 설립으로 시작된 한국패션 역사에서 최경자 선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1955년 디자이너 모임인 대한복식연우회 창립, 1960년대 한·일 친선패션쇼 개최, 차밍스쿨(모델 양성) 개설, 미국순회 패션쇼, 패션 전문지 ‘의상’ 창간, 국제패션지다인진흥원 설립 등 패션계에서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닐 뿐만 아니라 최경자 선생의 많은 제자들이 유명 디자이너로 성장하여 국내외 패션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이번 패션쇼도 주도했다.
지식경제부 정동창 미래생활섬유과장은 ‘패션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지식산업으로, 과거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땀으로 일궈낸 결과 오늘의 패션산업이 있다’고 밝히면서 정부도 패션브랜드의 글로벌화, 패션지식DB 구축, 패션포럼 개설, 디자인 개발, 컬러·트렌드의 신속한 공급 등을 지원하여 한국 패션산업이 가진 잠재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국제패션연구진흥원(원장: 전만호)은 오늘 패션쇼를 기회로 삼아, 보다 적극적으로 우리나라 패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면서,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보다 전문적인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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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미래생활섬유과장 정동창, 사무관 김남혁(2110-56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