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정 지사는 금년도 2번째 순방으로 5. 20일 음성군을 방문하고 현대중공업 태양광 제 1공장 준공식 및 투자협약 체결과 함께 햇사레 거점단지 유통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음성군정 보고를 받고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음성군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고 햇사레 복숭아와 다올찬 수박 등 세계 최고 농특산 브랜드가 있으며 하반기 착공예정인 혁신도시 건설을앞 두고 있다.

이날 진행된 음성군 순방은 현대중공업 태양광 제1공장 준공식과 함께 2단계 공장 건설을 위하여 2천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정우택 충북지사, 최길선 사장, 음성군수가 체결하였으며, 현대중공업 정몽준 고문, 민계식 부회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중공업 태양광 제1공장 준공식 이후 테이프 커팅, 셀 공장과 모듈공장의 견학 및 오찬으로 진행되었으며, 태양광 공장 준공식과 투자협약으로 앞으로 충북지역이 에너지 자원화와 청정에너지 메카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태양광 제1공장은 300억원의 사업비로 모듈공장과 셀공장이 가동중에 있으며, 앞으로 2년간 건설할 2단계 공장은 부지 67천㎡, 연건축 25천㎡으로 고용인원은 560명, 총 2천억원을 투자하며 2009년도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 지사는 읍성읍의 햇사레 거점유통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음성군수로부터 군정방향과 현안·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주민 50여명과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음성군수는 “반기문 생가복원 및 기념관 건립“을 위한 도비 5억원 지원 건의와 함께 음성읍 읍내-용산 농어촌도로 정비사업 8억원 지원을 건의하고 정 지사는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대책을 강구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서 진행된 주민과의 간담회에서 과수연합회 정의택 회장의 ‘신선농산물의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수출물류비 지원을 경북과 같이 22% 지원’해 달라는 건의에 대하여 정 지사는 농업 명품도를 위하여 국제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하였다.

또한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 이사회 김상의 의장의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원활히 운영하기 위하여 저온저장시설 시설 사업지원’ 건의와 음성군인삼연합회 조효동 회장의 ‘얼굴 있는 음성인삼개발을 위한 식품클러스터 사업지원’ 건의에 대하여도 도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앞으로 음성군과 음성군민이 하고자 하는 일을 성심껏 도와 나갈 것임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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