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EE CAS(Circuits and Systems) 한국지부(위원장:선우명훈교수)가 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협력하면서 지식경제부는 물론 삼성, 하이닉스 등 다수 기업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의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작년 10월부터 6개월간 다수의 산학연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유치 준비를 하였으며, 지난 4월 10일 IEEE CAS Society 본부에 동 제안서를 제출함으로써 공식 유치의사를 표명하였다.
지난 5월 17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ISCAS 2012 유치제안 설명회에는 인천(한국), 베이징(중국), 몬트리올(캐나다), 멜버른(호주), 템페레(핀란드) 총 5개 도시(국가)가 참가하여 치열한 유치경합을 벌였으며, IEEE CAS 본부는 5월 18일 오전 10시 ISCAS 2012 개최지로 인천을 최종 결정 발표하였다.(현지시각 오후 6시)
세계 최대 전기전자공학 학회인 IEEE CAS Society가 주관하는 ISCAS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는 회로 및 시스템반도체(SoC, System on Chip)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대회로 2007년 학술대회에서는 40개국 2,500여명이 참가하여 제출 논문이 약 3,200편을 기록하여 반도체 기반의 세계 산업을 선도하는 당대 최고 수준의 지식 교류 장터이다. 40여년 동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개최하였으며 일본은 3회, 대만은 처음으로 2009년 개최 예정이나 우리는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유치하지 못하였다.
이런 쓰라림을 극복하기 위하여 유치위원회는 학술대회 주제를 “Circuits and Systems Leading Human Life Revolutions"로 설정하고 한국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국내외 다수 관계자들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최초 도전에 유치를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본 학술 대회는 향후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은 물론 시스템반도체 기반의 자동차, 정보통신기기 및 재난방재 등 우리의 주력산업을 고도화하고, 환경, 바이오 및 나노 등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을 발굴함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개최지 유치는 다음과 같이 확정됨
* 2008년 : 미국(시애틀) * 2009년 : 대만(타이페이) * 2010년 : 프랑스(파리)
* 2011년 : 브라질(리오데자이네이로)
인천광역시의 관계자에 따르면 “ISCAS 2012 인천 개최 시 최첨단 IT산업의 국제기술교류 증대와 함께 IT 기술 강국으로서의 한국의 세계시장 선도가 예상”되며, “아울러 본 학술대회 동안 인천 U-City 관련 특별 세션을 운영함으로써, 인천의 IT산업 관련 세계적인 석학들로부터의 우수한 논문 발표가 기대된다고” 고 덧붙였다. 또한, “학술대회 동안 인천을 중심으로 DMZ 방문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준비하여 송도국제도시 발전과 함께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발전 모습을 참가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산업적 측면과 학술적 측면에서의 국가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한편, IEEE는 1963년도에 설립, 미국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160개국에 375,000명의 전기전자 전문가들을 회원으로 가지고 있으며, 전 세계에 1,784 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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