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4분기 인구이동통계 결과
1. 전국 인구이동
가. 개 황
2008년 1/4분기 총이동자는 2,524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3천명 감소
○ 2008년 1/4분기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2,524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3천명(-3.2%) 감소하였음
- 이는 주택가격 상승세 안정, 건설경기 및 부동산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보임
○ 시도내 이동은 1,690천명(총이동자의 67.0%)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5천명(-3.1%) 감소하였음
○ 시도간 이동은 834천명(총이동자의 33.0%)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8천명(-3.2%) 감소하였음
○ 최근 5년간 연도별 1/4분기 총이동자수는 2004년 2,458천명에서 2005년 2,300천명으로 감소한 후 2007년까지 증가세를 나타내다가 2008년 다시 감소세로 나타남
○ 2008년 1/4분기 총이동자의 성비(여자 이동자 100명당 남자 이동자수)는 99.2로 여자의 이동이 남자보다 많음
나. 연령계층 및 성별 인구이동
전년동기에 비해 50대 연령층의 이동자수 증가
○ 2008년 1/4분기 연령별 인구이동을 보면,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전년동기에 비해 이동자수가 감소하였음
-50대 연령층의 이동자수는 전년동기에 비해 7천명(3.6%) 증가하였는데, 이는 50대 취업자수, 고용률 및 경제활동참가율 증가 등에서 기인함
○ 이동자의 주연령층인 20대 및 30대가 총이동자의 20.3%(512천명), 22.4%(564천명)를 각각 차지하여, 20~30대가 총이동자의 42.7%를 차지함
○ 2008년 1/4분기 총이동자의 성비(여자 이동자 100명당 남자 이동자수)는 99.2로 전년동기(98.3)에 이어 남자보다 여자 이동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남
- 40대 이하는 남자 이동자가 많으며, 50대 이상은 여자 이동자가 많음
2. 시도별 인구이동
가. 시도별 총이동
서울, 경기 등 9개 시도에서 전년동기에 비해 전입·전출 모두 감소
○ 2008년 1/4분기 총이동자는 2,524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83천명(-3.2%) 감소하였음
- 시도별 전입은 전년동기에 비해 울산, 충남 등 7개 시도에서 증가한 반면, 서울, 경기 등 9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음
- 시도별 전출은 전년동기에 비해 울산, 충남 등 6개 시도에서 증가한 반면, 서울, 제주 등 10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음
나. 시도내 인구이동
제주, 서울 등 9개 시도에서 전년동기에 비해 시도내 이동 감소
○ 2008년 1/4분기 시도내 이동자는 1,690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55천명(-3.1%) 감소하였음
- 전년동기에 비해 울산, 충남 등 7개 시도에서 증가한 반면, 제주, 서울 등 9개 시도에서 감소하였음
○ 시군구내 이동은 917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서울, 제주 등 8개 시도에서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29천명(-3.0%) 감소하였음
○ 시군구간 이동은 774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제주, 경기 등 9개 시도에서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26천명(-3.3%) 감소하였음
다. 시도간 인구이동
1) 시도별 순이동
경기·인천·충남 등 전입초과, 부산·전북·전남 등 전출초과
○ 2008년 1/4분기 중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은 834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8천명(-3.2%) 감소하였음
○ 16개 시도의 순이동을 보면, 경기(21천명), 인천(6천명), 충남(5천명) 등 6개 시도는 전입초과를 보였으며, 부산(-9천명), 전북(-7천명), 전남(-5천명) 등 10개 시도는 전출초과를 보였음
- 전입초과 규모가 가장 큰 경기는 21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기 31천명에 비해 11천명 감소하였음
- 전출초과 규모가 가장 큰 부산은 9천명 전출초과로 전년동기 8천명에 비해 1천명 증가하였음
2) 시도간 이동자의 전출입지 분포
경기는 서울·전북·부산 등으로부터 전입초과, 부산은 서울·경남·경기 등으로 전출초과
○ 2008년 1/4분기 중 시도 경계를 넘어 이동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서울, 경기 또는 인접시도로 이동함
- 강원, 충북 등 8개 시도는 주로 서울 또는 경기와 상호이동이 많고, 부산, 대구 등 8개 시도는 주로 각각 인접한 시도와 상호이동이 많음
○ 16개 시도 중 전입초과 1위인 경기는 서울, 인천, 충남과 상호이동이 많으며, 전출초과 1위인 부산은 경남, 서울, 경기와 상호이동이 많음
- 경기는 서울(16천명), 전북(2천명), 부산(2천명) 등 12개 시도로부터 전입초과, 인천, 충남, 충북으로 전출초과를 나타냄
- 부산은 서울(-3천명), 경남(-2천명), 경기(-2천명) 등 13개 시도로 전출초과, 전북, 제주로부터 전입초과를 나타냄
라. 시군구 인구이동
전입초과 1위 경기 화성시, 전출초과 1위 광주 동구
○ 전국 232개 시군구 중 70개 시군구는 전입초과, 162개 시군구는 전출초과로 나타남
○ 전입초과 상위 시군구는 경기 화성시(17,674명), 충남 아산시(8,630명), 서울 강서구(7,225명) 등의 순으로 상위 10개 시군구 중 수도권이 5곳을 차지함
-경기 화성시는 경기 수원시(6,813명), 경기 용인시(1,647명), 경기 안산시(836명) 등에서 전입초과하였으며, 동탄신도시 신규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보임
- 충남 아산시는 충남 천안시(5,231명), 경기 평택시(265명), 충남 예산군(127명)등에서 전입초과하였으며, 배방면 신규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보임
- 서울 강서구는 서울 양천구(1,643명), 서울 영등포구(557명), 서울 구로구(465명) 등에서 전입초과하였으며, 화곡동 신규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보임
○전출초과 상위 시군구는 광주 동구(-5,271명), 서울 은평구(-4,862명), 경기 성남시(-3,931명) 등의 순으로 나타남
-광주 동구는 광주 북구(-1,697명), 광주 남구(-1,129명), 광주 서구(-1,116명) 등으로 전출초과하였으며, 동구관내 재개발 관련 전출 등의 영향으로 보임
-서울 은평구는 경기 고양시(-1,322명), 서울 강서구(-320명), 서울 종로구(-307명) 등으로 전출초과하였으며, 뉴타운 개발 관련 전출 등의 영향으로 보임
-경기 성남시는 경기 용인시(-1,799명), 경기 광주시(-996명), 경기 화성시(-452명) 등으로 전출초과하였으며, 재개발 및 신규아파트 입주관련 전출 등의 영향으로 보임
3. 수도권 인구이동
수도권 순이동 26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기에 비해 11천명 감소
○ 2008년 1/4분기 수도권 순이동(13개 시도에서 수도권으로 전입-수도권에서 13개 시도로 전출)은 26천명 전입초과로 전년동기 37천명에 비해 11천명 감소하였음
- 13개 시도에서 수도권으로의 전입은 171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9천명(-5.0%) 감소한 반면, 수도권에서 13개 시도로 전출은 145천명으로 전년동기에 비해 2천명(1.4%) 증가하였음
○ 수도권에서 충남(-3천명), 충북(-4백명)으로는 전출초과를 나타냈고, 부산(5천명), 전북(4천명), 경북(3천명) 등 나머지 11개 시도는 수도권으로 전입초과를 나타냄
- 수도권에서 충남 아산시, 충남 천안시, 충북 청원군 등으로 전출초과
○ 수도권내 시도의 순이동은 서울 18천명, 인천 1천명, 경기 7천명 각각 전입초과로 나타났으며, 전입초과 규모는 전년동기에 비해 서울 4천명, 인천 1천명, 경기 6천명 각각 감소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동향과 (042)481-2250,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