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롱다리 미녀 한영, 스캔들의 주인공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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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13:18

서울--(뉴스와이어)--최근 MC와 탤런트로 종횡무진 활약중인 롱다리 미녀 한영의 스캔들 사진이 퍼지면서 인터넷을 떠들석하게 하고 있다. 그 내용은 퓨전사커 연습 도중 생긴 일이라며 한영의 스캔들 상대남으로 FC한영의 멤버가 유력하다는 내용이다. 이 기사는 알고보니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메일로 퍼지고 있는 질레트 퓨전사커, 한영팀의 이색 모집내용이었다.

MBC ESPN이 주최하고 No. 1 면도기 브랜드 질레트가 후원하는 ‘2008 MBC ESPN 질레트 5+1 퓨전 사커’에 얼마전 롱다리 섹시미녀 한영이 공식 구단주로 선정되었으며, 자신의 팀원을 모집하기 위해 본인과의 스캔들 기사를 많이 퍼뜨려서 당첨 확률을 높이도록 했기 때문이다.

이 스캔들 기사를 받은 수많은 남성들도 한영과 퓨전 사커를 즐길 수 있다는 사실에 질레트 홈페이지를 계속해서 방문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FC 한영’ 구단주에 팀원이 되지 못한 남성들을 위해서도 FC 한영 팀의 경기가 열릴 6월 8일 결승날은 112cm 롱다리의 시원한 시축은 물론 8등신의 S라인 몸매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섹시응원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영과 함께 경기를 하게 될 행운의 다섯명의 남자는 질레트 홈페이지(www.gillette.co.kr)에서 오는 5월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홈페이지에 선수 등록을 하기만 해도 추첨을 통하여 닌텐도 위, 백화점 상품권 등이 증정 된다. 또한 FC한영팀으로 선발된 최종 5명은 구단주 한영과 한팀이 되어 지난 대회 우승팀과 경기를 펼치며 승리할 경우 축구용품 상품권이 증정 된다. 또한 축구 전문가가 진행하는 코오버코칭 프로그램, 한영의 친필사인이 들어간 질레트 퓨전 팬텀 면도기 선물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웹사이트: http://www.gillett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