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산림에 대한 모든 정보 한자리에.’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주최하는 ‘2008 전국 산주와의 만남’ 행사가 21일 나비엑스포가 열리는 함평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산주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산주와의 만남 행사는 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단위 행사를 유치한 것으로 나비엑스포 관람객 증대와 전남지역의 청정임산물인 산나물 등 특산품을 전시해 전남의 이미지 제고와 산촌소득 향상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이 증대되고 윌빙시대에 청정 임산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산림경영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산림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전달하고 관련 정보와 임업기술을 선보여 산림경영능력을 높이고 임업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행사장 입구 주변에 부스를 설치해 전남도 산림정책 담당자와 산림조합 분야별 사업담당 등 17개 분야에 28명의 정책 상담원을 배치해 산림정책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각종 산주 지원사업과 산림정책을 소개하고 최근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우수산림 경영사례 발표를 통해 산주들에게 자부심과 경영 의지를 고취시킨다.

전남도내 및 타 시도 각종 우수 임산물을 전시하고, 야생차, 야생초, 야생화를 이용한 각종 차와 산나물을 전시·시식하며 산림문학작품 사진 전시와 전남지역의 전통차와 다과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부대행사로 함평 보건소에서 참석한 산주의 건강상담 및 혈압을 체크하고, 안마, 지압전문가를 초청해 간단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모듬북과 사물놀이 공연 등 식전, 식후 특별공연으로 산림경영주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수 해양엑스포, F1, 광주·전남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산주소득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산림경영계획을 수립토록 지도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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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청 산림소득과 061-286-6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