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에너지업계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로 ‘에너지올림픽’이라 불리는 2013년「세계에너지총회(WEC)」를 대구에서 개최하기 위해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에 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이고 11월 멕시코에서 열리는 WEC 개최국 결정에 큰 역할을 하는 인사 6명을 초청하였다.
이번에 초청한 인사는 Gerardo Bazan(멕시코, WEC국가위원회 대표), Andre Urani(브라질, WEC국가위원회 대표), J.K.Mehta(인도, WEC국가위원회 대표), Rian van Staden(독일, WEC 대구유치 국제자문위원), Sarah Wachter(미국, 인터내셔널 해럴드 트리뷴 기자), Stephan Albrechtskirchinger(영국, WEC 홍보담당 국장) 등 6명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개최하면서 2013 WEC 유치추진 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이기 위해 국내 에너지 분야의 대표적인 기업인 대성그룹, WEC 한국 유치위원회, 한국에너지재단 등과 긴밀한 협조를 해 나가고 있다.
포럼에는 6명의 연사(한국인 2명, 초청 외국인 4명)가 기후변화, 에너지 안보, 도시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하며, 본 행사에 이어서 미래 세대의 의견을 청취하고자 WEC의 고유 프로그램인 Youth Forum의 일환으로 한국의 대학생 2명(경북대 정성준, 계명대 김진형)과 인도 대학생 1명(Suraj Chanda)이 발표를 한다.
이번 포럼에는 WEC Korea 회원사 및 유치위원회, 국내 에너지 및 환경관련 기관 단체, 대학 및 연구기관, Youth Forum 참석자 등 약 300명 정도가 참여하여 에너지와 기후변화, 책임감 있는 경제발전 등과 관련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또 포럼개최 후 5월 21일(수) 오후 5시 30분 스테판 앨브라칭어(Stephan Albrechtskirchinger) WEC 홍보담당 국장 및 참석한 국내외 10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WEC(세계에너지총회), World Energy Council(세계에너지위원회), 대구유치 및 경쟁국 동향 등에 관한 기자회견을 동시통역으로 가질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에 초청된 인사들을 위해 대구시의 개최 역량을 보여주고 약령시, 대구타워, 방짜유기박물관, 대구시내, 경주 등 관광자원과 방천리 매립장, POSCO, 월성원자력 발전소 등 관련 산업을 보여줌으로써 WEC 유치를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알릴 준비를 하고 있다.
대구시가 이번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초청 인사들이 개최지 선정에 유리한 역할을 해 줄 경우, 남아공화국과 덴마크와 함께 11월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2013 WEC 개최국가(도시) 선정에 의미 있는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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