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역적으로 특색있는 성장작목의 적극적인 육성과 FTA 등 농업개방에 맞춘 새로운 소득작목 육성에 따른 생산기반 확충 및 시설현대화로 채소·특용작물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2007년도부터 새 소득작목 육성사업을 적극적 으로 추진하고 있다.
새소득작목육성사업은 노지·시설채소 재배농가, 생산자단체 등을 대상으로 ‘고품질 원예작물생산 지원’, ‘노지채소·특작 경쟁력제고’, ‘민속채소생산 기반확충’, ‘시설원예생산 현대화’, ‘기능성웰빙작물생산지원’, ‘버섯경쟁력제고’, ‘우량마늘생산지원’ 사업 등 7개부문 63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220억원으로 23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중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는 ‘시설원예생산현대화사업’은 시설하우스내 난방기, 보온커텐, 음이온발생기, 무인방제기, 자동개폐 시설 등 생산기반시설과 장비지원 등 세부 23종 사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난해 134억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1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시설채소농가에 새로운 소득창출을 도모토록 하고 있다.
2008년도에는 시설환경개선에 역점을 두고 추진한 음이온 발생기 에너지절감형난방기공급, 무인자동방제기 공급사업을 통하여 파프리카, 고추, 시설 오이, 토마토 작목에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음이온발생기는 숲속, 바닷가, 폭포주변, 소나기 내린 후 신선함의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농약 살포량의 감소와 난 방비 절감 및 토양의 오염을 막고 토양성질 개선을 가져와 시설채소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시설원예의 고품질 생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향후계획으로 새로운 고소득작목 발굴을 통한 생산기반 확충 및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으로 안정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며 기존 지원사업에서 소외된 소규모 재배작목을 육성 지원하여 작목간 지원불균형을 해소시켜 나아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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