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청 강당에서 지역의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구·경북 공동 발전전략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5. 7일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의 두번째로 이 자리에서 대구시장과 경상북도지사는 업무보고를 통해 지역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당면한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업무보고에서 「글로벌 지식경제자유도시 대구」 건설을 위한 비전으로 ①창조적 광역경제권 발전 프로젝트 추진, ②지식기반 중심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③ 글로벌 도시환경 조성 ④ 시민과 기업을 섬기는 행정 구현의 4대 전략을 제시하고, ①대구 국가과학산업단지 조기 개발 ②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개발 ③노후 도심산업단지 재정비 ④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 ⑤K-2공군기지 이전 등 대구시의 주요 현안사업 5가지를 대통령께 건의할 예정이다.

대구시장은 국가과학산업단지 조기 개발을 건의하면서 16개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국가산업단지가 없는 지역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도약을 위해서는 반드시 국가산업단지 조성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개발은 각종 규제완화를 위한 특별법 개정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비 국비지원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서대구산업단지와 제3산업단지를 정부의 노후 도심산단 재정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비지원과 K-2 공군기지의 조속한 이전에도 많은 관심과 배려를 요청할 계획이다.

업무보고에 이어 이인선 대구경북과학기술원장의 진행으로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한다.

홍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발제를 통해 대구경북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원인 분석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최근 지역의 노력을 소개하면서 대구경북의 성장 잠재력과 파급효과가 큰 부품소재산업, 에너지산업, 건강의료산업 등 3대 분야를 21세기 대구경북 발전을 주도할 신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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