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일반상업용지 13곳 1500억원 낙찰
파주 운정지구 일반상업용지 분양 결과를 분석해 본 결과 필지당 평균경쟁률은 3:1로 18개 필지중 13필지가 낙찰이 되었고 5필지가 유찰이 되어 오는 23일 재입찰이 이뤄질 예정이다.
13필지의 주인은 법인이 총 7곳(중복있음), 개인이 4명(중복없음)으로 파악이 되었으며 예정가액 총액은 120,415,611,000원이고 낙찰금액은 151,721,746,000원으로 예정가 대비 평균 낙찰비율은 126%로 나타났다.
인근의 파주 교하지구 낙찰가율이 169~230%임을 감안하면 떨어지는 수치로 분양가는 다소 낮게 책정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뉴스레이다 장경철 투자자문실장은 "파주 운정지구 일반상업지 18군데 중 유찰이 된 5군데를 분석해 본 결과 대로변을 접하지 입지가 떨어지는 먹상가가 대부분"이라며"상가는 개별성이 강해 입지에 따라 향후에 결과값이 달리지는 경향이 있어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오는 10월에는 중심상업용지 45필지(6만481㎡)가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공급되며 내년에는 일반상업시설 용지 2개 필지(7만4600㎡)가 추가로 매각된다. 상가업계에서는 상업용지는 입찰 방식으로 매각되는 만큼 낙찰가가 공급 예정가격보다 높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최고의 관심지역인 판교신도시도 상업용지 낙찰가가 입찰 예정가의 2배를 넘는 수준에서 결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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