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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08-05-21 09:48
서울--(뉴스와이어)--한국전력공사(사장 이원걸)는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2007년 한 해 동안 개발한 연구 성과물들을 한 자리에서 발표·전시하는 대형 R&D축제인 『2008 전력기술컨퍼런스』를 개최함.

본 행사는 지식경제부 안철식 에너지자원실장, 이원걸 한전 사장, 서남표 KAIST 총장, 기타 전기관련 단체장을 비롯한 전력산업 분야의 산ㆍ학ㆍ연 관계자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5월 21일(수) ~ 5월 22일(목) 이틀 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됨

『2008 전력기술컨퍼런스』의 발표 및 전시 범위는 한전과 전력그룹사가 개발하여 확보하고 있는 모든 전력기술을 총망라하며, 58개 연구과제가 발표되고, 54개 연구개발 결과물이 전시됨

한전은 향후 동 행사에 대해 전력회사만의 행사가 아닌 정부와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모두 참여하는 열린 행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본 행사를 국제화시켜 국내 전력산업의 해외수출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임.

이원걸 한전 사장은 “지난 1년 간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전력기술인 간의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하는 2008 전력기술컨퍼런스는 국내의 눈부신 기술개발 역량과 실적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토대로 펼쳐질 에너지 강국으로서의 밝은 미래상을 엿볼 수 있는 명실상부한 전력산업계 최고의 기술개발 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힘

□ 『2008 전력기술컨퍼런스』에서 소개되는 주요 기술

① 신재생에너지 기술 : 전기에너지를 마찰이 없는 회전체의 운동에너지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초전도 플라이휠 에너지 저장기술, 수소(H2)와 산소(O2)의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 발전기술, 석탄을 천연가스로 전환하여 발전 연료로 사용하는 석탄가스화 기술, 바람의 힘을 이용하여 전력을 생산하는 풍력발전

② 전력계통 자동화기술 : 낙뢰(落雷)로 인한 정전을 사전에 예측·예방하는 낙뢰감시 프로그램, 설비 고장시 전기 분배를 자동으로 조정하여 복구 작업에 필요한 정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배전자동화 기술, 여름철 건물 냉방용 전력 수요를 중앙에서 조절하는 자동제어 시스템 등 정전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력설비의 효율과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술

③ 발전설비 청정화 기술 : 지구온난화를 야기하는 이산화탄소 기체를 대기로부터 분리ㆍ저장하는 기술, 변압기 절연유 중에 미량 함유된 유해물질(PCBs)의 함량을 분석하는 기술, 발전소 배기가스 중의 대기환경 오염 물질(SO2, NOx)을 제거하는 기술,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방사성 폐기물을 유리(glass)化하여 처리하는 기술

이밖에도 일반 국민들의 생활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많은 전력 기술들을 소개ㆍ전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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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한국전력 기술기획처 연구기획팀 지준화 과장 3456-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