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매주 주말이 되면 지역 주민들은 우리가락의 흥과 신명에 흠뻑 젖는다. 우리가락의 장단에 엄마는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고, 아이들은 신이나서 폴짝폴짝 뛰논다.“

이는 전국 8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는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장의의 풍경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악의 대중화와 지역주민의 문화향수권 확대를 위하여 금년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8개 시·도의 공원, 놀이마당 등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우리가락 우리마당’ 야외상설공연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퓨전국악, 전통춤, 민요, 판소리, 전통연희 등을 소재로 총 237회(지역 마당별 평균 25회 이상)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각 지역별 운영장소 및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서울 | 2008.04.06~10.26 매주 토·일요일 3:00pm 서울놀이마당
▷ 부산 | 2008.04.13~10.12 매주 일요일 3:00pm 용두산공원 종각무대
▷ 대전 | 2008.05.17~09.27 매주 토요일 7:30pm 대전시립미술관 잔디광장
▷ 대구 | 2008.05.23~10.10 매주 금요일 7:00pm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 광주 | 2008.04.25~10.10 매주 금요일 7:00pm 버스종합터미널 야외공연장
▷ 경기 | 2008.04.26~10.25 매주 토요일 4:00pm 구리장자호수공원 야외공연장
▷ 강원 | 2008.05.03~10.18 매주 토요일 7:00pm 춘천어린이회관 야외공연장
▷ 전북 | 2008.05.16~10.03 매주 금요일 8:00pm 전북도청 야외공연장
※ 통합 홈페이지 : http://www.urigarak.or.kr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국악 공연을 단순히 보여주는데서 그치지 않는다.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우리 국악의 멋과 흥을 함께 느끼고 즐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국악은 재미없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으며, 야외상설공연장은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속에 지역문화의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한,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전문 국악인의 완성도 높은 공연과 더불어 신진국악인도 이 무대에 참여(전체출연자의 20% 이상)시킴으로써 신진예술가의 무대진출 통로 역할도 겸하고 있어 젊은 예술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가락 우리마당’은 전국적 운영을 통한 지역문화 격차 해소, 쉽고 친근한 프로그램을 통한 국악의 저변 확대, 신진예술가 참여 보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전통예술의 진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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