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산업체간의 기술 및 정보교류를 통하여 연구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연구결과의 산업화를 촉진할 뿐만 아니라, 침체되어 있는 냉수성어류 양식산업의 생산기반 조성 및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주로 양식되고 있는 냉수성어류의 대표격인 무지개송어는 암·수간에 성장 차이가 많이 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종묘생산에 이용되어 왔기 때문에 친어로서의 열성화와 수컷의 조기성숙으로 상품가치가 저하되어 점점 양식이 기피되고 있는 실정이며, 새로운 소비문화의 변화에 따른 가공품 생산을 위한 대형어(2㎏ 이상) 사육이 필요한 현실이다.
따라서 영동내수면연구소는 성장력과 상품성이 우수한 암컷 무지개송어만을 생산하는 유전공학 기술력, 새로운 냉수성어류 품종개발, 신기술을 이용한 산업체 적용시험을, 선명수산은 용천수를 이용한 적절한 사육환경을 보유하고 있어 종묘 생산부터 식용어 생산까지 냉수성어류의 완전양식이 가능할 분만 아니라 오랜 기간 축적된 사육기술과 숙련된 인력을 확보하고 있어 상호 협력에 의한 연구결과의 산업화를 촉진시키는데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식이 들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양해각서가 체결되면 산·연 상호협력에 의한 냉수성어류의 우량형질 생산과 더불어 산업적 가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어 새로운 양식산업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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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내수면연구소 이철호, 이채성 033-672-3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