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월 21일(수) 11:30 중앙회 5층 이사회회의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단을 비롯하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중소기업경영자협회 등 분야별 단체 대표 및 중소기업 대표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허용석 관세청장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중앙회는 “FTA 진전 등 급변하는 세계 무역환경 속에서 수출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입활동 지원을 위하여 끊임없는 규제개혁과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허용석 관세청장을 초청하여 기업친화적 관세행정 실천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중소기업의 관세관련 애로사항을 건의하여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 상승 등으로 전반적인 경제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경영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피부로 느끼고 있는 관세관련 애로사항을 건의하였는데 ‘개성공단 반출입 물자에 대한 통관절차 간소화’,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효과가 높은 간이정액환급 대상 대폭 확대’ 및 ‘수입 합성수지에 대한 할당관세 무세화’ 등에 대한 요청이 있었다.

김기문 회장은 동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관세환경 조성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관세청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기업친화적인 관세행정”을 펼쳐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연락처

국제통상실 최종락 과장 02-2124-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