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부부의 소중함과 평등부부 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부부의 날” 기념행사가 5.21(수) 14:00 충청북도 여성발전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정우택 도지사를 비롯한 이기동 도의회의장, 도내 국회의원 및 관련단체 인사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72년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계시는 옥천군 옥천읍 수북리 253, 정진욱(92), 최인하(91) 부부께서 “장수부부상”을, 필리핀에서 시집와 청각장애인 시아버지와 시어머니를 훌륭히 모시는 것은 물론 방과 후 학교강사로 활동하는 등 열심히 생활하는 충주시 살미면 홍운석(41), 홍지아(본명:아나스타지티아이,35) 부부가 다문화부부 사랑상을 수상하는 등 11쌍의 부부가 자랑스러운 부부상을 수상하게 되고 “부부사랑 사진·편지 공모전”에서 입상한 8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편지공모 대상 수상자의 편지가 낭독될 예정이다.

식후행사로는 각설이쇼, 부부가수, 부부성악가 공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부부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5.19(월)부터 5.25(일)까지를 부부주간으로 설정하여 부부간은 물론 자녀와의 대화법을 위한 강좌 등이 포함된 “온(溫)가족 만들기”행사와 다문화가정을 위로하고 부부애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된 “결혼이민자 부부 화합연수”등 관련단체가 주최하는 부부·가족관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충청북도에서는 평등하고 민주적인 부부문화 확산을 위하여 제정된 “부부의 날” 및 “부부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개인과 가정, 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부부와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행사로 발전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아가 건강가정 지원센터 및 결혼이민자 지원센터를 각 시·군별로 설치하여 부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 보급을 통한 바람직한 부부문화형성에 이바지하여 행복한 부부, 행복한 가정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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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청 여성정책과장 최정옥 043-220-4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