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A는 미국의 주요 기업에서 윤리경영, 준법감시, CSR을 담당하는 임원들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로, 미국을 대표하는 1,000여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기업 윤리경영 전문가 그룹이다.
전경련과 ECOA는 MOU 체결을 통해 CSR 및 윤리경영과 관련된 국내외 모범사례와 현안이슈 등에 대한 정보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과 지식을 상호 교환해 나가고, 회원 기업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세미나, 상호 방문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전경련이 해외 선진기업의 CSR 및 윤리경영 전략과 조직운영 사례를 파악하고자 5월 17일 파견한 ‘전경련 미국 CSR 연수단(의장 : SK텔레콤 남영찬 부문장)’ 일정 중 진행된 것으로, 연수단에는 SK텔레콤, 현대자동차, 포스코, 삼성증권, GS칼텍스, 금호아시아나, 교보생명 등 전경련 주요 회원사 11개 기업에서 윤리경영 또는 CSR을 담당하는 임직원 19명이 참여했다.
연수단원들은 오는 5월 24일(토)까지 코카콜라, IBM, 팀버랜드, 화이저, 등 미국의 윤리경영과 CSR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기업과 기관 방문을 통해 글로벌 CSR 동향과 Best Practice 연수를 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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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사회공헌팀 정대순 팀장 02-377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