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화물수송수요 증대와 물류수송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충북선 화물열차 운행체계를 내달 1일부터 개편·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충북선 열차와 중앙·태백선열차 간 환승고객의 편리성 증대 및

‘빠른 철도’ 이미지 향상을 위해 여객열차 일부 운행시각을 조정 및 단축한다고 밝혔다.

화물열차의 경우 벌크양회 사유화차와 코레일 화차의 공동운용효과 극대화 및 철도 물류수송 효율화 증대를 위해 일부 운행구간을 연장운행하고 중앙선·태백선·영동선 화물열차의 운전시각도 단축한다.

열차운전시각이 개편되는 열차는 총 471개로서 여객열차 29개, 화물열차 200개, 회송 및 기타열차 242개이다.

최종일 코레일 운영조정팀장은 “고객 만족 증대를 위해 이번 열차운전시각 개편 및 조정을 추진하게 됐다”며 “고객의 불편해소와 열차운행의 효율화 증대를 위해 필요하다면 열차운행시각 전면개편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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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운영조정팀장 최종일 042-609-3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