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희귀화폐 전시회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6월2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 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국화폐사 대표 박용권(41)씨가 지난 32년간 발로 뛰며 직접 수집해 온 화폐 4,000여점 가운데 희소가치가 있는 900여점이 일반에게 선을 보인다.
중국 은대 때 동물뼈로 만든 골제패화를 비롯, 춘추시대, 우리나라 고려시대, 조선시대 화페, 구한말 조선은행권과 해방 이후 화폐, 북한화폐와 세계 화폐 60개국의 주화 등이 주를 이루고 있다.
전시기간 중 화폐 소지자에 대해서는 무료 진위감정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화폐는 귀중한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그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소중한 역사의 흔적으로 지역민들이 많이 관람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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