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와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강원관광의 "선진화·소득화"를 위한방안으로,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강원지역 관광명소,지역축제 참여 등을 공동으로 연중 홍보 하기로 했다.

우선,이를 구체화 하기위해 5월23일(금)문막 하휴게소(서울→강릉방향)에서강원관광 홍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휴게소 이용객을 대상으로 도 및 시군 대표홍보물 배부 활동을 하는 등 본격적으로 홍보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특히, 금번협약식 장소인 "문막 하 휴게소"와 "문막IC"를 강원도 관광홍보의최일선 교두보로 인식하고, 휴게소내 안내소 등 각종 시설을 강원관광 이미지로 전면 디스플레이를 실시였고, 이를 계기로 시군에서 도 도내 휴게소 등을 활용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같이,양 기관이 강원관광 홍보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한 배경에는 도내 2시간대 생활권 교통망 구축과 주 5일 근무제 정착에 따라 늘어나는 고속도로 이용객에 대한 홍보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관광지·축제·문화제 등에 대한정보를 연중제공함으로서, 고속도로 휴게소가 단순히 쉬어 가는 기능에서 강원관광 안내 등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는 새로운 장소로의 역할을 기대하고 추진하였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연결된 중앙 및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활용, 수도권은 물론 충청 그리고 대구·경북의 이용객에 대해서도 강원관광 홍보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매력이 크게 작용 하였다.

이에따라, 강원도를 비롯한 18개 시군에서는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가 관할하는「휴게소 24개소(강원권 18, 충천권 6), T/G영업소 32개소(강원권22,경기·충청권10),고속도로 횡단육교(17개소)」의 각종 시설물에 홍보배너 설치 등 강원관광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하게 된다.

한편, 고속도로 이용객에 대해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도 및 시군 축제에 참가하는 관광객에게는, 입장료 또는 농특산물 구입시, 일정 부분의 할인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다.

이에따라, 우선 5. 23일부터 6. 1일까지 열리는 춘천 마임축제에서는 마임 공연장 입장시에 고속도로 톨게이트 영수증을 제시하는 관람객에 대하여 영수증 1장에 2인까지 입장료의 20%를 할인해 주기로 하였다.

또한, 오는 8월 강원도에서 주관하는 "제 5회 대관령 국제음악제"에서도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응모 이벤트를 실시하여 공연관람 티켓을 선물하기로 하였고, 제12회 강원감자 큰 잔치에서도 농·특산물 구입시 일정부분의 할인 혜택이 주어질 계획이다.

이와같은 인센티브 제공은, 앞으로 추진하는 화천의 쪽배축제 등 전 시군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있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강원도와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는, 홍보협력이 보다 구체화되고 실질적인 협력이 되도록 하기 위해 도·시군의 축제 및 관광관련 홈페이지와 도로공사의 다음까페 "강원관광고속도로를 가꾸는 사람들"를 서로 링크하는 사이버홍보와 축제기간에 우리나라 최대의 통행률을 보이고 있는 서울 또는 동서울 영업소에서 톨게이트 현장 마케팅을 실시 하고 강원경제 활성화를 위해상호협력·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관광객유치 홍보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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