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농어촌 출신 대학생의 해외연수를 지원,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남도는 21일 농어촌지역 출신 대학생의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실무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해외어학연수 및 호텔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를 지원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박준영 도지사가 미국 투자유치 순방중 노스 다코타주 연방하원의원(Earl Pomeroy)과의 면담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남도는 농어촌 출신 대학생중 호텔·관광영어 전공자 5명을 선발해 개인당 20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노스 다코타 주립대가 실시하는 ‘대학생 어학연수 및 호텔 인턴십’은 올 7월 7일부터 8월 16일까지 6주간 미국 현지 대학과 호텔에서 실시된다.

이 기간중 어학연수는 물론 호텔 인턴사원으로 활동하며 급여를 지급받고 실무경험도 쌓을 수 있어 대학생들이 매우 선호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전남도의 선발에 의해 연수에 참가할 대학생들은 연수경비 일부를 도 인재육성기금에서 지원받고, 현장에서 인턴십 급여로 190여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어 실제 본인은 90만원 정도의 최소부담으로 연수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이번주중 도내 대학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지역인재 육성차원에서 비교적 학생 부담이 적고 전공관련 실무능력 연수를 병행할 수 있는 인턴십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지원할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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