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5.21-23일간 대구 EXCO에서 개최되는 ‘그린에너지 엑스포(Green Energy EXPO)에 알자스주 개발청 장 미셀 스트라스바흐 국제국장 일행을 초청, 알자스주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발표 세미나(5.22)를 개최, 경상북도- 프랑스 알자스주간 신재생 에너지 분야 교류확대 등 기존 자매도시와의 통상적인 우호협력교류의 차원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교류확대에 나선다.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알자스주의 이번 그린에너지엑스포 참 가는 세계적 유망 신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경북도와 정책 기조를 같이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알자스주 국제국장 일행은 그린에너지엑스포 참가 후 경북도 관계자들과 만나 양 지방정부간 신재생 에너지 분야 및 통상 투자분야에 의견교환으로 향후 양지방정부간 신재생 에너지 분야 등에 대한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그린에너지 엑스포에는 16개국에서 192개사 441개 부스 참가및 독일연방정부, NRW주정부 및 지멘스, DUPON, Q-CELL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하여 신재생 에너지분야별 세미나, 학술대회를 개최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상북도 성기룡 투자통상본부장은 “알자스주의 그린에너지엑 스포 신재생에너지 정책발표 세미나 참가는 신재생에너지 등 차세대 에너지 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고자 하는 우리 도와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기존 우호 협력차원에서 한 차원 나아가 상호 보완적인 신동반자 관계구축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는 지난 2006년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의 알자스주 방문시 경북도-알자스주간 체결한 “신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다.

프랑스 알자스주는 경북도와는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그간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가, 스트라스부르 박람회, 대학간 교류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스·독·불의 삼국접경 지역으로 유럽의회, 유럽평의회 등이 위치한 유럽연합의 중심이며, 자동차, 전자산업이 발달하여 경북도와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어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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