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매년 여름철 호우와 태풍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여름철 풍수해에 사전대비하기 위하여 5.15일부터 『2008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비상대응 근무체제에 돌입하기 위하여 시군 재난관계관 회의를 5.22일 오후 3시 도청 상황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여름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지만 국지적인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5.15일부터 여름철 풍수해 비상대응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0월15일까지 계속되는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유관기관, 군부대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도민적인 총력대응 체계로 가동한다.

그리고, 재해예방사업으로 수해상습지개선사업 39지구 47km 685억원, 수계치수사업 27지구 722억원, 소하천정비사업 66지구 505억원, 재해위험지구 18지구 266억원 등 총 2,178억원을 투자하였으며, 하천유지관리사업으로 하도준설 16지구 111억원, 기성제정비, 지방하천 보수보강사업을 23개 시·군에 91억원을 투자하여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사전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재해위험지구, 대형공사장,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하 여는 특별관리지역으로 선정하고 현장책임자를 지정해 재해 상황 관리에 신속히 대처토록 하고, 하천, 저수지, 등 재해예 방시설에 대한 점검·정비를 완료하였고, 수방자재 및 구호 물자 등을 사전에 확보하였다.

아울러 도내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134개소에 대하여 E-30분 대피계획을 수립 대피로와 대피장소를 미리 지정 하 였다.

경상북도 안종록 치수방재과장은 지난 4월부터 시·군별 여름철 재난대응 사전대피 실제훈련을 실시하여 여름철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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