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총 25개국의 스포츠담당부처 고위공무원 60여명이 참가하여'유네스코 스포츠도핑방지 국제협약(UNESCO International Convention Against Doping in Sport)“의 각국 비준현황 및 세계반도핑기구의 국제활동 보고, 베이징올림픽 반도핑계획 및 지역 내 반도핑 협력사항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동 회의는 2004년 이후, 세계반도핑기구(World Anti-Doping Agency)의 20여개국 아시아회원국정부가 참여해 온 연례회의로서, 지역 내 스포츠반도핑과 관련한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주요 계기로 활용되어 왔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간 협력 강화를 위해 차기회의부터 참가국을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하여'오세아니아지역반도핑기구(Oceania Regional Anti-Doping Organization, Chairman, Dr. Robin Mitchell)'와 '호주반도핑기구(Australia Sports Anti-Doping Authority, Group Director Mr. Kevin Issac)'에서 회의를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동 회의와 함께 개최되는'반도핑 교육/정보 세미나'에서는 국제수준의 도핑 관리와 2009년부터 발효될 세계반도핑규약(World Anti-Doping Code)을 주제로 한 세계반도핑기구의 프레젠테이션이 예정되어 국내·외 스포츠단체 반도핑업무담당자에게 좋은 학습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반도핑기구(World Anti-Doping Agency)는 스포츠에서 도핑을 근절하기 위해 스포츠단체와 각국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국제기준을 수립·시행하는 국제스포츠기구로서, 우리 정부는 2003년 ~ 2005년까지 WADA 이사국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2006년에는 국가반도핑기구인'한국도핑방지위원회(Korea Anti-Doping Agency)'를 설립하고, 2007년 2월'유네스코 스포츠도핑방지 국제협약'을 비준하는 등 국제적인 스포츠반도핑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70여일 앞둔 시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회의는 국제스포츠계에 우리 정부의 스포츠반도핑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국가 신뢰도를 제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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