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병원, 게임과몰입 소아청소년 대상 치료비 지원
‘게임 과몰입 어린이 치료사업’은 한국사회복지재단, 광진구청 사회복지과, 지역 내 초중고교 등의 추천을 받은 저소득층 가정의 게임 과몰입 청소년들을 선정하여 예당온라인측이 검사비 및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다. 추천을 받은 청소년은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에서 각각 5개월간 게임 과몰입 치료를 받게 된다.
예당온라인 박재우 사업본부장은 “국내 청소년들의 90%이상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데 반해 이에 따른 역기능 해소를 위한 대응시스템은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성숙한 게임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치료비 지원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자기절제력이 떨어져서 게임에 탐닉하는 소아나 청소년들 특히, 저소득층, 맞벌이, 편부모 가정 등의 소아 청소년들을 위한 치료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면서 “여러 온라인 기업이 있지만 앞서서 사회 공헌을 다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건국대학교병원 개요
건국대학교병원은 1931년 ‘사회영 중앙실비진료원’에서 시작된 구료제민(救療濟民)과 인술보국(仁術報國)의 정신을 잇고 있다. 2005년 서울캠퍼스 남단에 지하 4층, 지상 13층, 784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개원하며 새롭게 태어났다. 현재 33개 진료과와 전문 센터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430여 명의 의료진이 진료 중이다. 2009년 암센터를 개설하고 2017년 4세대 다빈치Xi 로봇수술기를 도입하며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강화했다. 건국대병원은 대장암, 폐암, 심혈관질환, 급성기 뇌졸중 등 다수 중증질환 평가에서 1등급을 기록하며 우수한 의료 수준을 입증하고 있다. 최근 병원은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2023년 중환자실 및 수술실을 증설하고, 2024년 병동 환경을 개선했으며, 2025년 외래센터 증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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