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회장 유홍섭)는 22일 오후 3시30분 울산석유화학공단 소재 (주)용진화학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회원사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 법인설립 및 창립 1주년 행사’를 갖는다.
KSCA는 이날 행사에서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원장 임육기),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이진옥), 한국화학시험연구원(원장 조기성), 한국무역협회울산지부(지부장 박광은), 한밭대학교 화학소재 상용화 지역혁신센터(소장 이원묵) 등 5개 기관과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KSCA는 5개 기관과 업무협약에서 공동연구개발, 분석시험장비 운용, 마케팅 지원, 기술시장 정보공유 등 중소화학기업체의 생산성, 기술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협력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KSCA는 MOU 체결에 앞서 울산-대전간 초광역 클러스터를 통해 울산지역에 생산기지를 건설한 대전지역 기업체 (주)디엔에프(대표 김명운)의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협회 발전에 공로로 누리화학 심상빈 대표(51), 대흥케미칼 이재용 대표(40) 등이 울산시장상을, (주)위즈켐 조양래 대표(53) 등이 중소기업청장상을 각각 수상한다.
한편 KSCA(사무소 울산정밀화학지원센터)는 지난 2006년 3월 울산화학산업경영자협의회와 대전정밀화학클러스터간 울산-대전 초광역클러스터 출범식을 시작으로 2006년 7월 울산에서 제2차 워크숍을 거쳐 2007년 1월 ‘미래화학산업협회’로 창립 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미래화학산업협회’는 이후 ‘한국중소화학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2008년 3월에 비로소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협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KSCA의 모태가 되는 울산-대전 초광역클러스터와 울산화학산업경영자협의회는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단장 남두현)의 지원을 통해 구성되었으며, 울산간 또는 울산-대전간 협력 사례들이 도출되고 있는 성공적인 네트워킹사업의 성과라 할 수 있다.
KSCA는 현재 100여 개 회원사에서 올해 전국으로 250개 중소화학업체를 회원사로 확대할 예정이며, 대전, 울산, 반월시화, 포항 경남지회 등 전국 7개 지회를 두고 고분자, 나노, 전자, 라이프케어, 환경에너지 등 5개 분과로 조직을 세분화하여 중소화학산업의 전문소재분야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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