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중국·아시아시장개척단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울산시는 부산시와 합동으로 8월 20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중국(다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인도(뭄바이) 등 3개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키로 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업체는 중국·아시아지역 수출 유망품목인 조선기자재(선박부품 및 장비, 선박조정장비, 선박용품, 선박관련 전자 및 전기제품 등), 기계플랜트(제조설비, 계측 제어기기, 자동화설비 등) 등을 취급하는 본사 또는 사업장이 울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체 12개사 정도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KOTRA 울산무역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업체 선정은 모집된 업체를 대상으로 KOTRA 해외현지무역관의 시장성 조사결과를 토대로 울산시와 KOTRA 울산무역관의 업체현장실사 등을 거쳐 10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다.

파견할 업체가 선정되면 해당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E-mail, FAX, 전화 등을 통해 회사소개, 제품특성 설명, 가격조정 등 충분한 사전접촉으로 시장개척단 파견시 계약성사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시장개척단 파견지역 시장전망을 보면 중국은 울산과 교역현황이 수출 110억8400만불(1위), 수입 20억8900만불(5위)이며, 수출유망품목은 조선기자재, 전기전자, 철강, 보일러 및 기계플랜트 등이다.

인도네시아는 울산과 교역현황이 수출 19억1300만불(5위), 수입 15억2300만불(11위)이며, 수출유망품목은 기계설비, 자동차, 전기, 전자제품 등이다.

인도는 울산과 교역현황이 수출 16억7200만불(9위), 수입 5억9300만불(17위)이며, 수출유망품목은 기계플랜트, 석유제품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을 파견하는 지역은 오는 8월 베이징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인 중국과 산업구조 고도화 등으로 고속성장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인도로 내수 구매력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수출판로 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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