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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8-05-22 11:51
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金信培,, www.sktelecom.com)이 와이브로 웨이브2 기술을 이용하여 HD화질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재생하는데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SK텔레콤은 22일 분당 네트웍 기술원에서 와이브로 웨이브2 시연회를 열고 업그레이드 된 와이브로 기술을 테스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전까지 와이브로 웨이브2 장비 개발과 동시에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발표해온 바 있어 이번 시연회에 특히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SK텔레콤이 이번에 시연한 와이브로 웨이브2는 4세대 통신 기술의 핵심 기술인 다중송수신 기술(MIMO:Multiple Input Multiple Output)을 적용하여 현재 제공 중인 서비스 대비 최대 2배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이론적 최대치로는 하향 최대 37.44Mbps, 상향 최대 10.08Mbps의 데이터 송수신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데, 이는 4MB크기의 MP3 파일 하나를 0.85초에, 700 MB 크기의 영화 한 편을 2분 30초에 다운 받을 수 있는 속도이다.

SK텔레콤은 와이브로 웨이브2기술을 통해 SD 및 HD 화질은 물론 풀 HD 화질의 영상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웨이브2 장비로 상용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해외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향후 해외 인터넷 로밍 서비스 제공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SK텔레콤은 23개시 56개 핫존에서 T LOGIN 통합 단말기를 통해 와이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월 30일 이전까지 가입할 경우에는 6개월간 와이브로를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HSDPA 요금 별도) 프로모션을 시행 중이다.

SK텔레콤은 올해 하반기 내로 와이브로 웨이브2 네트워크를 서울 전역에 구축하여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망 구축과 동시에 USB모뎀, 소형 디지털기기 등의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현재 HSDPA 기반의 T LOGIN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와이브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요금제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 와이브로사업팀 유종오 팀장은 ”와이브로 웨이브2 상용화 기술 개발로 본격적인 와이브로 사업진행이 가능해졌다”며, “서울 전역 와이브로 망 구축과 동시에 하반기 내 신규 요금제 및 다양한 단말기를 출시하여 와이브로에 대한 기대 수요를 충족하고, 서비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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