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오는 26일 오후3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완구 충남도지사를 비롯 태안 등 피해지역 6개 시장·군수와 농림수산식품부·국토해양부·해양경찰청 등 3개 중앙부처 관계관 등 3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서해안 유류사고 대책지원 중간결산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중간 결산보고회는 유류사고대책과 관련한 전반적인 대책지원 추진상황과 그동안의 방제복구 현황 및 피해조사 보상지원 등 전반에 걸쳐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며, 피해지역 6개 시장·군수의 추진상황 설명과 함께 피해지역 경제살리기 종합대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이 날 추진상황 보고과정에서 그동안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거쳐 중앙과 도 및 시·군간 역할분담 등 막바지 유류사고 수습방안에 대해 모색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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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해안유류사고대책본부 최기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