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국민경제 내 여러 부문간 연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투입산출 모형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전통적인 투입산출 모형은 시간 흐름에 따른 경제변수나 지역경제와 산업간 상호작용과 같은 공간적 정보를 모형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연재해, 인재와 같은 각종 사건들이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할 수 있는 CGE(Computable General Equilibrium) 모형이 사용되고 있다. 이외에도 시·공간적으로 확장하여 수요와 공급 중심으로 다지역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원장 좌승희, www.gri.kr)은 5월 23일 뉴욕주립대학교 도시 및 지역개발학과 박지영 박사를 초빙하여 ‘재해위험 분석에 관한 경제학적 모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지영 박사는 황사, 테러와 같은 재해가 사회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를 소개하고 국내에도 적용가능한 경제학적 모형을 제안했다.

<행사개요>
○ 행사명 : '재해위험 분석에 관한 경제학적 모형' 세미나
○&nbsp; 주제 : Economic modeling for Risk Analysis of Disasters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Spatial and Temporal Extensions
○&nbsp; 일시 : 2008. 5. 23(금) 14:00~15:10
○&nbsp; 장소 : 경기개발연구원 7층 대회의실

웹사이트: http://www.g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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