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수도권 규제완화 등 어려운 투자환경 속에서도 경기도 안산에 소재한 (주)디에프텍을 유치하고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따라 5월 22일 충청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정우택 도지사, 남상우 청주시장, (주)디에프텍의 현일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약했다.

(주)디에프텍은 하이닉스 협력업체로서 반도체부품 생산업체이고 LCD공정장비의 정밀세정, 표면처리 코팅 등 첨단 제조업체로 청주산업단지내(주)킹텍스 부지(16,529㎡)에 입주하게 되며, 지난 4월 15일 매매계약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03년도에 설립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매년 고속 성장을 하고 있는 업체로 사업 확장을 위해 청주에 본사를 이전하고 제2공장을 증설할 계획으로 올 하반기부터 향후 5년간 250억원을 투자하게 되며, 100여명의 인력 이전과 150여명의 신규 채용으로 인해 총 25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의 젊은이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7월 안산공장에 현지 출장해 현일선 대표와 투자약속을 이끌어 내면서 수개월에 걸친 노력으로 투자 유치를 성사했다.

한편 시는 민선4기 들어 열네번째 기업유치로 총 9조3천억원의 투자규모와 1만여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디에프텍이 수도권 이전 기업으로서 적기에 투자할 수 있도록 공장 증설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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