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에서 도민생활 현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고자 추진하고 있는『도지사와 함께하는 현장데이트』는 5월 22일 현도정보고등학교에서 첫 번째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날 만남에서는 정우택 도지사와 현도정보고 창업동아리, 어머니 봉사단, 지도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불우시설 위문용 빵을 함께 만들어 보고, 전문계고등학교의 취업률 제고방안,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문계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지역업체의 채용 확대, 방학 중 학과 관련 업체 아르바이트 알선, 청소년 봉사활동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 건전한 청소년문화 조성을 위한 공간 마련 등의 건의사항이 접수되어, 긍정적인 시행을 검토키로 하였다.

도지사의 학생들에 대한 즉석 5분 강의도 이뤄졌는데, 현도정보고등학교의 교훈인 3無(폭력 無 , 흡연 無, 휴대폰 無)운동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꿈을 가진 자만이 꿈을 이룰 수 있으며 모든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때 누구나 원하는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도정보고 창업동아리인 ‘낭랑18세’는 지도교사, 어머니봉사단과 함께 학교에서 배운 제빵기술로 빵을 만들어 복지시설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수년째 지속하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현도정보고등학교에서 이뤄진 도지사와 함께하는 현장데이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달 1회 정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도지사와의 현장데이트를 원하는 모임이나 단체는 10~30명 규모로 충청북도 인터넷 홈페이지(WWW.CB21.NET)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화를 원하는 도민들로부터 데이트 신청이 접수되면 도지사가 현장으로 찾아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갖게 되며, 현장에서 발굴한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게 된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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