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박승규, 이하 NIDA)는 2008년 5월 22일 브라질 Registro.br과 .kr 네임서버 미러(Mirror)사이트를 브라질 내 설치 및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NIDA와 Registro.br이 서로의 네임서버를 상호 교환방식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반적이고 세부적인 기술 사항들에 합의한 것으로, 오는 8월, 브라질 상파울로 Registro.br 데이터센터에 .kr 네임서버 미러사이트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해외(남미지역)에서 발생하는 트래픽을 분산처리하여 더욱 안정적이며 신속한 서비스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NIDA는 국내에 6대, 해외 4대 등 총10대의 .kr 네임서버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하루 평균 약 9억개(초당9,400개)의 서버질의를 처리하고 있다.

박승규 원장은 “이번 브라질 .kr 네임서버 미러사이트 구축으로 남미는 물론 미국과 일부 유럽지역에서도 kr도메인 네임서비스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고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이름, kr도메인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 기반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Rististro.br은 브라질(.br)의 국가도메인을 관리하는 기관임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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