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중소기업 1사 1특허기술 개발을 유도해 중기 경쟁력 높이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한다.’

전라남도와 목포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이 목포상의 내 전남지식재산센터와 전남지방중소기업청간 업무협약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는 22일 오후 목포상의 회의실에서 박춘근 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과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각 대학의 벤처동아리 통합체인 BI창업보육센터, 전남지역 농공단지협의회 및 특허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기청과 전남지식재산센터간 중소기업을 위한 ‘특허애로’ 지원협약 및 ‘특허애로도우미’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중기청과 전남지식재산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전남 소재 BI창업보육센터와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국내ㆍ외 산업재산권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취득ㆍ관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특허관련 애로사항을 해결, 1사 1발명특허 보유를 통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중기청은 지역 중소기업의 특허활동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지원하며 중소기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센터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권 관련 컨설팅 및 교육, 특허출원비 지원, 특허 선행기술조사 및 특허정보 제공 그리고 특허애로 해소를 위한 방문상담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간 업무협약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다른 지역에도 확대되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은 중소기업을 기술혁신형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남도와 특허청의 펀드매칭사업으로 목포상의가 사업 수행을 맡아 지난 3월 개소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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