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아동학대 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구성, 본격 운영에 나섰다.

전남도는 22일 도, 도의회, 사법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3명의 전문가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를 구성해 아동학대예방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토록 하고 아동학대예방 종합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아동학대사례로 판정된 건수가 지난 2006년 307건에서 2007년 248건으로 다소 줄었으나 최근 아동학대의 피해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피해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아동학대예방 및 예방위원회 설치,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강화,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아동복지시설 성폭력 예방교육, 아동학대예방 범도민 운동 전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아동행복마을 조성, 아동지킴이단 운영,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 가정위탁아동보호지원사업, 아동실종·유괴예방을 위한 방문교육 등을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사업으로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우리 미래의 동량인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우리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여성가족과 061-286-5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