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세데스-벤츠의 신개념 모델 CLS-Class 국내 첫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의 CLS-Class는 200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의 컨셉카 비전 CLS의 양산 모델로, 2004년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세계 무대에 첫 선을 보였다. CLS-Class는 지금까지의 메르세데스-벤츠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차세대 모델로서 자동차 역사를 만들어온 세계 최고의 브랜드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운 컨셉과 새로운 세그먼트의 모델로서 창조한 차량이다.
Chic(우아하고), Luxurious(고급스러운), Sophisticated(세련된)를 표방하는 CLS-Class는 세계 무대에 선보인 이후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강력한 파워 및 세단의 편안함과 실용성이 날렵하고 역동적인 디자인과 함께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CLS 350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세그먼트 모델답게, 세단임에도 불구하고 물이 흐르듯 유려한 곡선의 외부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V6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7G-TRONIC을 장착하여 더욱 부드러운 변속과 가속의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와 함께 스포츠 모드 혹은 컴포트 모드 등 3단계까지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승차감을 조절할 수 있는 에어매틱 듀얼 콘트롤(AIRMATIC DC), 헤드램프 조도에 있어 혁신성을 선보이는 바이-제논 헤드램프 등의 신기술이 장착되어 다이나믹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AMG 바디 스타일링 패키지는 차량 외관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준다.
메르세데스-벤츠 CLS 350은 최고 출력 272마력(6,000rpm)과 35.7kg·m(2,400-5,000rp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7초 만에 주파하며 최고 안전 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이와 함께 한국형 DVD 내비게이션을 기본사양으로 장착하여 고객의 편의성도 고려하였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이보 마울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선보인 적이 없는 새로운 세그먼트 모델인 CLS-Class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아하고 다이나믹한 특징과 세단의 편안함을 겸비한 CLS-Class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품격 있는 명성과 혁신적인 도전 정신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메르세데스-벤츠 CLS 350의 가격은 1억 85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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