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포항, 경주, 구미, 영주, 상주, 영천시, 칠곡, 군위, 의성군 등 모두 9개 지역이며 도청이전 후보지로 신청한 지역 중 이번 지정에서 제외된 지역은 김천지역과 2개 시군이 공동으로 신청한 안동·예천 지역으로
김천지역은 혁신도시 건설관련으로 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하고 있어 이번 지정에서 제외하였으며 안동·예천지역은 2개 시군이 공동으로 후보지를 신청을 한 관계로 국토해양부에서 허가구역으로 지정 중에 있다.
허가구역지정기간은 도청이전 후보지로 신청한 전 지역에 대하여 5.31일부터 지정을 하며 최종적으로 도청이전 예정지가 선정이 되면(6.8일 예정) 이전 예정지로 선정된 지역을 제외한 그 이외의 지역은 바로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해제가 되어 주민의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 하는 반면 도청이전예정지로 최종 선정된 지역은 오는 5.31일부터 2013.5.30일까지 향후 5년간 허가구역으로 계속 지정하여 부동산 투기를 근원적으로 발붙일 수 없도록 한다.
이 처럼 경상북도가 도청이전 후보지 신청 전 지역에 대하여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게 된 것은 외지인에 의한 무분별한 부동산투기는 물론 전문적인 기획 부동산업자들에 의한 투기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여 300만 도민의 오랜 숙원인 도청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경북도 박대희 건축지적과장은 “이번에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지역에 대하여는 앞 으로 경북도 및 국세청과의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부동산 투기를 확실히 근절하기 위해 초기단계부터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건축지적과 담당자 조원석 053-950-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