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사회교과 신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명기할 방침이라고 밝혀진 가 운데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영토’로 기술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영토주권에 대한 또 한번의 침략 행위로서 개탄스러움을 금치 못하며 일본 정부의 이 같은 도발 행위를 300만 도민의 이름으로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와 아울러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위한 정부 및 경북도의 실천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특히, 청소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는 2005년부터 독도지키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매년 수정· 보완하여 시행해오고 있다. 독도관리선 건조, 독도현지사무실 설치, 각종 학술대회, 청소년 독도탐방, 거주민 생계비 지원, 바다사자 복원과 같은 생태보전 사업 등 이미 추진되고 있는 사업 외에 안용복장군기념관 건립 및 (재)안용복바다학교를 설립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역사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보다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안용복장군기념관은 울릉도에 15천평 규모로 청소년 수련관, 전망대, 독도문학관, 자연생태광장 등 150억원의 규모로 조성 하고, 안용복 정신의 계승발전과 독도관련 역사인물 선양사 업을 위하여 기금 5억원으로 (재)안용복바다학교(AnYongBok Marine School)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무공 이순신기념관(충남 아산시 현충사내, 2011년 개관 예정), 해상왕 장보고기념관(전남 완도군 청해진 유적지내, 2008. 2. 29개관)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앞으로도 독도지킴이 안용복장군의 국토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동해의 아름다운 해양생물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울진의 해양과학연구단지, 울릉도·독도 해양자원연구센터, 안용복 장군 기념관 등 인프라가 구축되면 여름철 안용복 여름해양캠프 개최, 청소년 독도문학제 및 안용복 도일(渡日) 경로의 뗏목탐사 등 다양한 해양참여 프로 그램 운영으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포함한 동해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미래의 해양과학자의 꿈을 심어 주는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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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해양정책과 담당자 이해근 053-95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