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구의 객원 지휘로 열릴 이번 공연에서는
· 주페“경기병 서곡”
· 모차르트“클리리넷 협주곡 가장조”
· 김동진“목련화”, 카푸아“오 나의 태양”※테너/엄정행
· 마스카니 오페라“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간주곡
· 클라우스 베델트“캐리비안의 해적”
· 드보르작“신세계교향곡”이 선보일 예정이다. <입장료/전석무료>
이번 공연에 지휘를 맡은 이일구 객원지휘자는 영남대와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구동부여성오케스트라와 호남오페라단에 상임지휘자로 있는데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특별히 군위 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1866년 초연된 주페의 “경기병 서곡”은 용감한 경기병의 모습을 상징하는 힘찬 행진곡이다.
무명 작곡가인 마스카니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간주곡은 곡의 중간중간에 나오는 종교적 분위기가 선율적인 아름다움을 갖추고 있으며, 정(靜)·동(動)·격정과 서 정을 강렬하게 대비시키고 있다.
클라이막스에는 비참한 결말을 두어 대중에게 직접 호소하는 효과를 띠기도 한다.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은 드보르작이 3년간 미국 뉴욕국민 음악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머물다가 이별을 고할 때 미국이 그에게 베푼 호의와 우정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작곡한 곡이다.
미국의 인디언이나 흑인들이 부르는 민요를 토대로 만들어진 매우 대중적인 교향곡이다.
또한 우리 귀에 익은 아름다운 가곡을 선보일 테너 엄정행씨는 가곡 “목련화”를 전 국민의 애창 가곡으로 만든 장본인이자 한국 가곡의 선도자로 불리며 현재 경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랜만에 지역을 방문한 테너 엄정행씨가 들려줄 주옥같은 노래에 벌써부터 거는 기대가 크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작년 개관하여 군위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한 군위문화예술회관에서 처음 개최하는 도립교향악단의 정기공연에 군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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