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남도지사는 5월 23일(금) 오후 10시에 함양군을 방문하여, 천사령 함양군수를 비롯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87여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함양군수로부터 주요 군정현황 및 건의사항을 보고받는 등 함양지역 방문에 나섰다.

이날 천사령 함양군수는 업무보고에 이어 현안사업으로 함양읍 이은리~휴천면 목현리간 지방도 1001호선(4차로) 확장사업비 총 315억 원 중 140억원 도비지원 건의 및 백전면 백운리~운산리간 지방도 742호선 확·포장 사업비로 160억원 지원요구 및 산청 금서면 화개~함양군 유림면 장항리를 잇는 장항교(군도2호선) 소요사업비 51억원 지원을 건의하였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는 함양군에서 건의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다곡 리조트지구에 친환경적인 테마공원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사업 등 지역 특화된 관광산업조성에 적극 노력해 주시길 당부하였다.

남해안 연결동맥의 조기건설을 위해 경남지역의 신공항 건설과 KTX건설, 홍수피해 예방, 관광자원 개발, 수질오염 개선을 위한 낙동강 운하의 조기건설 추진을 강조하고, 경남도가 제기한 남해안시대 프로젝트 적극 추진으로 하늘과 육지 바다를 연결하는 동맥의 조기건설로 경남의 관광 허브로 도약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하는 데 전 공무원이 경제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농어촌 경제살리기 등 민생경제 활력화 사업에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다.

특히, 함양군은 지역특성을 살린 함양 곳감 1천억원 소득달성과 함양 산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삼연구소 건립, 산삼축제 개최 및 기업하기 좋은 여건조성을 위한 친환경분야의 농공단지, 산업단지 등 기업유치와 남해안시대 수도권 관문도시 위상정립을 위한 관광개발사업 등의 역점사업을 추진하여 남해안시대의 중심도시로 발전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양군 업무보고 이전 오전 10시10분경에는 안의전문농공단지를 방문하여 현황청취와 현장시찰을 하였으며, 이어 (주)한국화이바 방문하여 유리섬유관 생산시설 시찰, 산업단지조성지 현장답사, 경전철 시승을 하고 함양일반산업단지 현장을 시찰하는 등 민생현장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김 지사의 함양군 방문은 경남도정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바탕으로 현안업무 파악과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인사 및 군민과의 만남을 통해 애로사항을 적극수렴, 해결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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