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최근 AI 발생에 따라 전직원이 동원되어 살처분 및 방역예방활동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양산시청 공무원에게 5천만원을 지원하여 격려하기로 했다.

지난 토요일(17일) 직접 방역활동에 참가한 김태호지사는 19일(월) 실국원장회의 시 오근섭 양산시장 등 양산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이번 방역대책에 고생한 양산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한 도청 공무원들의 배려이기도하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실시된 ‘국정시책합동평가’에서 경남도가 2년 연속 전국최우수를 수상하게 됨에 따라 받은 특별교부세(상사업비) 10억원 중에서 道廳공무원에게 배당된 인센티브사업비 1억원에서, 5천만원을 양산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로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양산시는 사육 농가수 311 가구, 사육 마리수 230만의 영남 최대의 양계단지인 양산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공무원, 군인, 민간봉사자가 살처분 및 방역 등 AI 대책에 온 힘을 쏟아 왔다.

지금까지, 경남도와 양산시는 전체 사육마리수의 60%에 가까운 132만 마리를 살처분하기로 하고, 우선 5.23일까지 공무원 1,100명, 군인 700명, 민간봉사자 1,200명 등 총 3,000명을 동원하여 살처분을 추진하여 왔으며, 위험지역은 1일 2회, 기타 지역은 1일 1회, 지속 방역소독을 하고 있으며, 매일 99명을 동원해 11개 통제소를 운영하는 한편, 상시근무인원 7인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양산시 공무원의 경우 전 직원이 동원되어 방역복과 마스크를 쓰고 살처분될 가금류를 포대에 담는 등 위험성이 수반된 방역활동의 최전선에서 온몸을 받치고 있다.

이외에도 경남도는 이번 AI 발생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양계농가뿐만 아니라 소비감소로 고통을 받고 있는 일반농가를 지원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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