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열악한 학술출판 환경을 개선하고 출판의욕 고취로 채산성이 약한 학술출판의 활성화를 기하고 출판계 양극화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우수학술도서 신청대상은 2007.5.1부터 2008.4.30 기간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이며, 선정은 총류,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기술과학, 예술, 언어, 문학, 역사 등 10개 분야 450종 내외를 선정한다.
신청방법은 문화체육관광부(www.mcst.go.k), 출판유통진흥원(www.booktrade.or.kr) 사이트의 “우수도서 선정지원” 배너를 클릭, 온라인 입력 후, 신청서를 출력하여 접수처인 한국출판협동조합에 신청도서 2부, 출협 또는 국립중앙도서관 제출(납본)필증을 첨부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22일에서 6월9일까지이다.
선정절차는 각 분야별 학회 및 출판관련 단체, 전문사서, 독서관련교사, 평론가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국내출판 창작 활성화를 위하여 국내 창작도서의 선정비율을 95%까지 선정, 기초 학술부문 선정비율 확대, 특정출판사의 과다선정 예방 및 다양한 도서의 선정기회 확대를 위하여 출판사별 선정도서 총량제를 도입한다.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면 일정량을 구입하게 되며, 관계기관, 출판·독서관련 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배포선정위원회에서 수요자 관점에서 대상도서의 수요를 파악하여 보급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9월에는 양서출판 진작을 통한 출판활동 활성화 및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우수 교양도서 선정·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선정은 250종 내외의 우수 교양도서를 선정하여 산간도서벽지 학교 등 문화소외계층에 다양한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FTA 등 국제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 출판지식 생산력 증대와 출판산업 육성 진흥을 위해 우수도서 선정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며, 국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정책기반 마련 및 책 읽는 사회 조성을 위하여 다양한 독서진흥 정책도 병행하여 수립·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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