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시(시장 박맹우), 부산시(시장 허남식), 대구시(시장 김범일), 경북도(도지사 김관용), 경남도(도지사 김태호) 등 영남권 5개 시·도지사는 23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 상황실에서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회의’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의 ‘동남권 신국제 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 발표한다.
영남권 시·도지사는 ‘공동 건의문’에서 동남권 신국제 공항 건설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제3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과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하고 제반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신공항이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한다.
아울러 제2단계 과제로 발주한 동남권 신공항 개발의 타당성 및 입지조사 용역에 국제적인 허브공항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결론이 도출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줄 것을 건의한다.
또한 영남권 시·도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낙동강 운하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 건의한다.
영남권 시·도지사는 ‘공동 건의문’에서 반복되는 홍수 피해, 만성적인 수량 부족, 침전물의 누적으로 오염된 낙동강의 치수기능을 강화하고 훼손된 생태계 복원과 뱃길 정비를 위해 ‘낙동강 운하’ 건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히 낙동강 운하는 낙동강의 하상경사가 완만하여 건설이 용이하고 경제적, 문화적으로 타당성이 높다고 판단,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조기 건설해 줄 것을 건의한다.
한편 영남권 시·도지사 회의는 영남권 5개 시·도의 공동 현안 추진과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첫 회의를 갖고 이번에 대구에서 두 번째 회의가 열린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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