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와 연접한 8개 시·군이 책읽기 사업에도 손을 잡는다.

시 한밭도서관은 G9 시·군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인접 시군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도서를 대출해 주는 ‘인근지역 순회 대출제’를 이달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순회대출제의 첫 방문지로 금산군 추부의 추부초등학교로 정하고이동도서관을 파견해 학생 및 교직원 등을 한밭도서관 회원으로 가입한 후 1인당 3권까지 도서를 대출해 2주일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한밭도서관은 시범운영 후 성과를 분석 후 미비점을 보완해 인근 G9 시군 가운데 독서환경이 좋지 않은 곳을 우선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G9 프로젝트는 박성효 시장의 제안으로 대전시와 연접해 대전을 생활권으로 하는 충남의 계룡시, 공주시, 논산시, 금산군, 연기군, 충북의 영동군, 보은군, 옥천군 등 8개 자치단체와 서열관념을 넘어서 동등한 입장에서 지역자원의 공동활용을 통한 주민 서비스 극대화 전략으로 추진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아 왔다.

대전시와 8개 시군은 지난해부터 교통, 관광, 농산물 직거래 등 26개 공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선정한 ‘상생협력·갈등관리’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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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한밭도서관 김낙희 042-580-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