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경우 대부분 비전문인이 환경관련 배출시설을 관리함에 따라 기술부족으로 환경관리에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지난해 4월 9일 전문 환경기술인이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모범 또는 환경친화기업 8개 업체(멘토)와 비전문인이 배출시설을 관리하는 50개 중소기업체(멘티)가 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창원시는 올해도 신규로 1개팀 4개업체[▲멘토=쌍용자동차(주)창원공장 ▲멘티= 삼성발레오써멀시스템(주), (주)알앤이, (주)한국공작기계]가 협약을 체결하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작년에 체결한 58개업체도 참석해 올해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멘토링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고, 이어 현재 멘토로서 활동하고 있는 삼성테크윈(주) 제1사업장과 STX엔진(주) 제1사업장은 자사의 첨단 환경오염 방지시설과 효율적인 시설관리 기술을 발표하는 등 워크숍도 함께 개최한다.
멘토링은 최근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제도로, 업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고있는 멘토가 멘티를 지도함으로써 잠재력 개발에 도움을 주고 성장시키는 활동으로 창원시는 기업체간 멘토링 활동을 통해 환경관리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도 환경오염방지 기술 역량이 강화되는 한편, 환경수도 창원만들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서 멘토와 멘티는 상호 존중하고 자율환경관리를 통해 지역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서로 협력하며, 멘토는 환경관련 전반 시설에 대한 기술지원과 환경신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멘티는 멘토의 기술지원사항을 성실히 수행해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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