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도민의 선진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하고 편안한 삶’ 보장을 위한 안전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이 일환으로 23일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목포시 등 서부권 12개 시·군 재난안전 및 건설관계 공무원과 사업체 종사자, 시민안전봉사자, 일반 서부권 도민 등 총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부권 순회 재난안전교육 및 포럼’을 실시해 지역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재난안전교육 및 포럼은 ‘도민 생활안전과 안전복지’ 분야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첫번째 주제인 ‘산업안전 및 교통안전 교육’에서는 각 가정과 직장, 그리고 운전중 흔히 발생하는 각종 재난안전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방법까지 제시함으로써 도민들의 안전한 생활에 큰 도움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번째 주제인 ‘안전복지 교육’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화재, 질식, 가스누출사고 등 최소한의 생활안전 의식을 심어주고 이어 ‘최근 재난유형의 다양화에 따른 안전수요의 증가에 대비하여 노령, 질병, 실업 등으로 인한 재난취약계층의 안전을 사회보장의 한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Safe Jeonnam 안전복지’를 강조했다. 또한 교육 참석자들과의 ‘재난위험 사회에서의 안전복지’에 대해 활발한 토론도 가졌다.

이날 문현철 초당대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고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는 것은 21세기 국가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그 중요성을 입증한 것이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화 전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재난안전교육을 계기로 앞으로 ‘안전복지 실천운동’에 다양한 민간 봉사단체와 일반 도민이 스스로 직접 참여하도록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 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민들이 재난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우리집 자율 안전점검’을 스스로 실천해 나가고 시기별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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