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묘소 위토(位土) 전통 모내기 체험 행사 개최
주요 행사내용은 묘소참배, 모내기 체험, 민속농악시연, 들밥시식(점심), 즉석기념사진촬영, 기념품제공 등으로 진행되며 행사 참가는 5월 30일까지 현충사홈페이지(www.hcs.go.kr)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이충무공 묘소 위토(位土)는 일제시대 민족말살정책으로 종손(13대 이종옥)의 가산이 쇠진되어 충무공묘소와 위토(충무공의 제사와 묘지관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토지)가 일본인 손에 넘어가게 될 위기에 처하자, 1931년 5월 동아일보에 “민족의 수치”라는 사설을 통해 보도되고 이를 계기로 전국 각지 2만 여명이 모금운동에 참여 총16,021원 30전의 성금을 모아 채무를 청산, 종손에게 되찾아 주고 남은 성금으로 1932년 6월 현충사를 중건하는 우리민족의 정성과 역사의 숨결이 깃든 유서 깊은 곳이다.
이번 행사는 암울한 일제시대에 민족의 정성으로 이 충무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살린 뜻 깊은 역사의 현장을 찾아보고, 사라져가는 전통모내기를 통해 선조들의 농사의 방법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보람 있는 하루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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