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김경동)와 환경재단(대표:최열), 마포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조숙자)는 환경영화제 기간 중인 5월 24일(토), 12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CGV상암 및 월드컵공원에서 환경영화관람과 자원봉사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레디액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환경영화를 관람하면서 환경과 관련된 문제를 더욱 깊이 인식하고, 이를 직접 실천과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레디액션 프로그램은 CGV상암에서 환경영화관람 후 DIY환경캠페인과 생태체험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과 단체 등의 200명의 참가신청을 받는다.

‘영화’와 ‘자원봉사’의 이유있는 결합

이번 행사는 매년 환경재단의 주최로 열리는 서울환경영화제기간 (2008.5.22-28) 중의 특별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환경영화제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환경문제에 관한 전반적인 관심을 이끌어내는 문화축제이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과 문제의식을 실천과 참여로 연결시킬 수 있는 동력과 고리는 부족했다.

환경문제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미래의 환경을 가꾸기 위한 실천적인 대안과 운동을 모색하는 영화제의 취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자원봉사활동을 결합하여 환경을 위한 직접적인 시민참여와 실천활동을 구현해내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로 환경자원봉사활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분위기 속에서 환경문제의 심각성에 대처하는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하는 취지도 더불어 가지고 있다.

자원봉사를 새롭게 디자인하다. 「에코 볼런테인먼트」

� 볼런테인먼트(voluntainment)

자원봉사(volunteering)와 엔터테인먼트(enterainment)가 합쳐져 새로 만들어진 용어로, 기존의 자원봉사에 즐거움과 재미, 행복의 요소를 더한 개념이다. 자원봉사활동도 즐겁게 즐기면서 했을 때 그 효과가 더욱 커지고 지속해나갈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다양한 형태의 볼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현재 운영되고 있다.

영화와 자원봉사활동과의 결합을 이번이 최초의 시도이다. 에코 볼런테인먼트의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

취향에 따라 레디액션 관람영화 선택

레디액션 프로그램에서 관람할 수 있는 영화는 「라이브어스단편모음1」과 「잡초는 없다+새만금의 봄」이다. 「라이브어스단편모음1」은 위험수위에 이른 지구의 기후변화문제를 환기하고 그 해결을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SOS(Save Our Selves)캠페인을 위해 제작된 단편영화모음으로 단편영화들을 통해 기후변화문제를 환기하는 다양한 시선을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잡초는 없다+새만금의 봄」은 한국감독이 만든 두 편의 환경영화이다. 참가신청시 관람을 희망하는 영화를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환경캠페인도 창의적으로! 캠페인 도구도 직접 만드는 DIY환경캠페인

영화관람 이후에는 환경캠페인을 진행한다. 그에 앞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나만의 환경캠페인 도구와 문구를 만드는 시간이 마련된다. 다양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시민들의 환경을 살리자는 목소리를 내는 환경캠페인을 월드컵공원으로 이동하며 1시간동안 진행하게 된다. 캠페인활동 중에는 생태체험 코스를 지나며 오감체험 등의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오아시스도 기다린다. 참가가족과 단체에는 기념사진과 캠페인용 손수건 등이 제공된다.

5월 24일(토), 200명 사전신청 접수 중

레디액션 프로그램은 가족, 단체단위로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환경재단으로 전화신청 후 영화관람료를 납부한 후 활동일에 참여하면 된다.

영화관람료는 단체할인요금을 적용받아 1인당 3,000원이며, 태안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및 태안봉사관련 소득공제확인서를 소지하고 있을 경우 1인 5매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명까지 태안자원봉사자 특별좌석을 제공한다. 신청 및 문의는 환경재단 티켓담당 전화 2011-4304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팀장 박자영 02-776-8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