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 고등재판부 증설을 위한 전북 도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발기된 가운데 김완주 지사는 도민들의 재판청구권 훼손을 막기 위해 비대위와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22일 비대위 대표 발기인 김승환 전북대 교수와 김점동 변호사를 비롯 김성길 변호사, 김용남 전북행정개혁시민연합 집행위원장, 김성주 전북도의원, 김용찬 완주군의원 등 발기인들은 김완주 도지사를 예방하고 “도민들의 역량을 모아 대법원이 광주고법 전주부의 명칭을 원상 회복하고 전주부에 추가로 부를 설치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민들이 공정하고 편하고 신속하게 재판받을 재판청구원은 헌법에 규정된 기본적 인권”이라고 들고 “광주고법 전주부의 재판부 증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비대위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비대위 활동이 실질적이고 범도민이 공감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대위는 오는 6월 15일 이내에 비대위 조직 구성을 마치고 광주고법 전주부의 재판부 증설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 등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계획으로 알려졌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공보과 김태헌 063-280-2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