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시작된 녹색농촌체험마을 지원사업은 마을당 2억원(국비50%, 시군비50%)이 지원되는 사업으로 지금껏 신청된 마을을 도차원에서 탈락 시키는 경우는 없었다.
따라서, 당초예상과 달리 신청된 14개 마을 중 7개 마을만이 선정되어 향후, 녹색농촌체험마을 조성을 희망하고 있는 마을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는 전라북도가 2007년까지 조성된 농촌체험관광마을은 녹색농촌체험마을 52개(2008년 11개마을 포함) 마을을 비롯하여 140여개에 이르러 양적으로는 충분히 조성되어 있다고 판단한 것과 농식품부가 2010년부터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예비선정제 추진에 따른 대비책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전라북도는 강화된 평가 기준를 근거로 신청마을의 ①관광자원 및 여건, ② 주민들의 화합의지와 참여도, ③ 사업계획서의 실천 가능성 및 내용, ④ 중복투자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평가하여 심사위원 전원이 합의, 경쟁력을 담보하지 못한 마을에 대해서는 시·군 신청 사업량과 관계없이 최종 탈락 시켰다.
전라북도의 이같은 심사기준 강화는 준비되지 않고, 실천의지와 열정이 없는 마을에 대해서는 무의미하게 지원하지 않겠다는 실천의지로 보인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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