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은 새 정부 들어 임기가 만료되었거나 사표가 수리된 기관장과 금년 상반기중에 임기가 만료되는 기관장의 인선을 해당 공공기관별로 공개모집 또는 추천 등의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19일에 마감한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는 19명이 응모하였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5.20일)에서 6명으로 압축되었다.

동 임원추천위원회는 5월27일 면접심사에서 다시 3명 정도를 선정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추천을 하게 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6월중순경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금일(5.23일) 임원추천위원회 면접심사가 예정된 아리랑TV 사장은 지난 5월19일 서류심사에서 19명의 후보자를 5명으로 압축하였으며 오늘 최종 3명 정도가 추천되면 관련 절차를 거쳐 5월말이나 6월초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임명하게 된다.

지난번 오페라하우스 화재 이후 공석이 된 예술의전당 사장과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도 어제(5.22일) 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후보자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에게 추천하였으며, 6월 초순 선임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금년 6월중에 임기가 만료되는 저작권위원회위원장과 이미 임기가 만료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인선도 6월중에 해당 공공기관별로 추천위원회 등을 구성하여 신임 기관장을 영입할 계획이다.

이외에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영상물등급위원회 위원장,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도 각 공공기관별로 인선절차가 5월말이나 6월초에는 마무리 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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